(정보제공 : 주스위스대사관)
스위스 주간 경제 동향 ('25.12.04.-10.)
1. 가사도우미 최저임금, 2026년 부터 2% 인상 (12.5, 경제부, TA지)
ㅇ 스위스 전역에 적용되는 법정 최저임금은 없지만, 가사 노동자에 대한 표준고용계약 시행령이 있는바, 연방각의는 이를 3년 더 연장하고, 이들의 최저임금을 2% 인상하기로 결정하고 2026.1.1.부로 발효키로 함.
- 조사 대상 고용주들의 6%가 표준고용계약을 위반, 이는 가사도우미에 대한 최저임금 위반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
- 돌봄 서비스 근로 조건 정보 플랫폼 Careinfo에 따르면 비숙련 가사도우미의 시급은 19.95 스위스프랑에서 20.35 스위스프랑으로, 2년제 기초 직업 훈련을 이수한 노동자의 시급은 21.85스위스프랑에서 22.29 스위스프랑으로 인상될 전망
2. 호텔업계 5-10월 호황 (12.8, 통계청)
ㅇ 연방통계청은 스위스 호텔업계가 금년 여름 시즌(5-10월)에 처음으로 2,500만 박을 돌파,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.6% 증가한 수치이고, 외국 방문객 수요가 전년 동기 대비 2.4% 증했으며, 내국인 수요도 2.8% 증가했다고 발표함.
- 미국인 방문객이 3.1% 증가한 것이 특징이며, 아시아권 여행객은 1.1% 감소,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아 국가 방문객 수도 각각 2.3%, 1.4% 감소
3. 11월 실업률 2.9%로 집계 (12.4, 경제청)
ㅇ 경제청은 11월 실업률이 2.9%로 유지되고 있으며, 청년 실업률(15-24세)은 3.1%를 유지하고 있다고 집계 발표함. 끝.